노화 aging
- 인체의 거의 모든 기관에서 점진적인 기능장애 유발
- 환경적인 변화에 쉽게 영향 받음
- 생리학적 기능의 쇠퇴와 더불어 인지기능의 저하
- 지적활동의 참여, 사회적 상호작용, 영양, 신체적 활동 등의 생활양식 요인읭 영향
운동
- 신경보호적인 효과
임상연구: 인지와 뇌
- 체력과 인지기능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자 조사
- 수행통제과정 ececutive control process (계획하기, 스케쥴링, 작업기억, 억제과정, 멀티태스킹 등)
- 유산소 훈련의 프로그램이 근력운동과 유연성 훈련과 결합될 때 효과적
- 여성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보다 많은 체쳑 훈련의 효과 나타남
- 4년간 계속해서 일을하거나 퇴직했지만 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뇌혈류량의 우수한 수준을 나타냄
( 비활동적인 퇴직자들에 비해)
- 걷기그룹: 45분씩 주3회 , 방해물체를 무시하는 능력, 효율적인 집중조절 영역에서 전두엽과 두정엽 활성의 증가
- 유산소 트레이닝 : 전두엽, 측두엽 영역의 회백질 부피 증가, 상대적으로 단기간의 운동처치일지라도, 정상적인 노화로 인한 뇌 용적 감소 복원
- 제한점 : 뇌의 용적의 변화가 어떤 메커니즘(세포크기의 증가, 시냅스 연결 증가, 모세혈관 부피의 증가, 신경교세포의 크기나 개수 증가 등)으로 인한 것인지 추론 불가
- 폐경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감소 및 호르몬 대체요법 hormone replacement therapy, HRT과 관련 추측
- 운동의 효과는 에스트로겐의 수준에 의존적
- 유산소 운동과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의 복합처치가 유산소 운동이나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단일 처치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
- 체력 수준이 높을수록 인지능력과 뇌 용적이 좋게 나타남
- 체력이 좋은 상태일 경우 장기기간의 호르몬 대체요법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하고 단기간 호르몬 대체요법의 이점을 증가시킴
뇌에 대한 운동의 효과: 분자 및 세포생물학
- 노인에게 있어 신경인지기능에 대한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
- 고유의 교란변수의 일부를 제거 가능
- 신경계 관련하여, 측드엽에 위치한 해마 부위
- 알츠하이머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서 세포 수의 극적인 변화 보임
- 해마는, 공간학습능력 및 기억력과 관련한 검사 = 모리스 워터 메이즈와 관련
- 치상회 dentate gyrus, CA!, CA3 등
- 공간학습 작업 수행력에 자발적 달리기가 효과적
- 모리스 워터 메이즈 이용한 실험
- 새로운 신경세포의 성장이 인지믕력의 개선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는 없음
- 운동이 인지기능과 신경세포의 생성을 증가시킨다고 제안
- 인지 및 행동에 기초가 되는 신경세포의 구조와 반응성에 영향
- 장기강화는 운동으로 인해 증가한 학습능력과 관련된 부위인 해마 치상회의 특정 수용체의 아단위의 mRNA 발현의 증가와 관련
- BDNF (brain-derived neurotrophic factor)의 mRNA 레벨이 달리기를 한 동물의 치상회에서 증가
- 신경세포 생성에 있어서는 BNAF가 학습과 기억활동에 있어서는 자이강화의 발생이 그 역할을 한다
- 트레드밀 달리기가 파킨슨병 쥐의 선조체에서 도파민이 고갈되는 것을 완화시켰다고 보고
- 세로토닌과 아세틸콜린 수준 또한 운동을 실시한 주의 뇌에서 증가
- BNAF가 신경전달물질에 미피는 운동의 영향에 중요함
- 인슐린- 유사 성장인자 IGF-I 의 혈중 수준과 뇌 침투 수준 또한 운동으로 인해 증가
- 신경세포 활성의 마커인 c-Fos의 발현 증가
향후 연구방향
- 트레이닝의 중단 후 얼마나 오래 그 효과가 지속되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 운동이 이전에 관찰된 효과를 복원하는데 필요한지
-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과 뇌기능의 감소를 줄일 수 있는 운동 트레이닝과 매개요인
- 인지능력의 결손과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관여하는 apoe 유전자에서 e4 대립유전자의 유무가 인지기능저하에 대해 체력 트레이닝으로 인한 개선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